LG화학, '이브아르' 글로벌 자문의사 5인 위촉

LG화학이 선정한 글로벌 자문의사들이 25일 서울 LG광화문빌딩에서 위촉식을 갖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한다. 왼쪽부터 이영섭 2010성형외과 원장, 중국 왕항,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 러시아 옥산나 파브렌코, 이탈리아 안토넬로 타테오, 살바토레 푼다로. LG화학 제공
<LG화학이 선정한 글로벌 자문의사들이 25일 서울 LG광화문빌딩에서 위촉식을 갖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한다. 왼쪽부터 이영섭 2010성형외과 원장, 중국 왕항,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 러시아 옥산나 파브렌코, 이탈리아 안토넬로 타테오, 살바토레 푼다로. LG화학 제공>

LG화학이 자사 미용성형필러 '이브아르' 해외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LG화학은 LG광화문빌딩에서 세계에 이브아르 우수성을 알릴 글로벌 자문의사 'WABY (Worldwide Advisory Board of YVOIRE)' 5인을 선정해 위촉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선정된 5인으로는 한국 이영섭 2010성형외과 원장, 이탈리아 살바토레 푼다로(Salvatore Fundaro), 안토넬로 타테오(Antonello Tateo), 러시아 옥산나 파브렌코(Oksana Pavlenko), 중국 왕항(Wang Hang) 등이 있다. 이들은 세계 의료진에게 이브아르를 홍보한다.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국가별 미용성형 분야 의료전문가 5인을 자문의사로 모셨다”며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제품 브랜드 가치도 올리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2박 3일 일정으로 내년 학술 교육을 계획하는 자문 모임에 이어 LG화학 기술연구원과 생산 공장을 탐방한다. 대한성형외과학회 보툴리눔-필러 연구회에 참석해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강연도 진행한다.

글로벌 자문의사들과 시술 부위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의료진에게 이브아르를 활용한 시술기법 교육, 학술교육 등 기회를 제공한다.

이브아르는 LG화학이 지난 2011년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다.

장윤형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wh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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