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콘텐츠서비스 인증, 카카오키즈 등 84개 콘텐츠 서비스 획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진흥원은 84개 우수 온라인콘텐츠 서비스를 선정, '굿 콘텐츠서비스(GCS)' 인증을 부여했다고 20일 밝혔다. GCS는 소비자가 온라인 콘텐츠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부여하는 인증 제도이다.

굿콘텐츠서비스 인증, 카카오키즈 등 84개 콘텐츠 서비스 획득

품질 인증으로 서비스 제공자·이용자 간 신뢰하는 콘텐츠 거래환경을 조성해 시장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2차 사업에는 전년 동기 대비 2.3배 증가한 226개 서비스가 접수돼 이용자·전문가 심사로 서비스 품질평가를 실시했다.

민간분야는 '해커스어학원' '카카오키즈(블루핀)' '스넥(위버플)' '시원스쿨(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 '알짜닷컴(중앙교육)' '잉크(브레인콜라)' '공시동스쿨(스마트동스쿨)' '하이닥(엠서클)'등이 선정됐다.

공공분야는 '부산광역시청' '대한민국구석구석(한국관광공사)' '파인(금융감독원)' '문화유산채널(한국문화재재단)' '경기데이터드림(경기도청)' '탐나오(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등이 받았다.

이영덕 한국데이터진흥원장은 “인증 획득이 국내 유망 콘텐츠서비스 성장동력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속적 모범 사례를 전파해 국내 중소 콘텐츠업체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마지막 '굿 콘텐츠서비스' 인증 3차 접수는 9월 25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된다.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한다.

[전자신문 CIOBIZ]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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