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6종 임시마약류 신규 지정

ⓒ케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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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외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5F-AB-FUPPYCA' 등 6개 물질을 18일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했다.

6개 물질은 대마초 주요 활성 성분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과 유사한 향정신적 효과가 있는 합성대마 계열이다.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돼 소지, 매매 등이 전면 금지된다.

임시마약류 지정제는 새롭게 발견되는 흥분·환각용 물질 오·남용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임시마약류로 지정해 마약류와 동일한 수준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해당 물질과 함유 제품의 소지,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 알선, 수수가 전면 금지된다.

장윤형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wh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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