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태국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참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태국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참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제 8회 태국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태국 방콕 전시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40여개 국가에서 7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전시회 기간 중 9만여명이 방문했다.

한국 기업은 50여개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두리코씨앤티(의료용 초음파 감열지) △세운메디칼(비뇨기과용 튜브), △에이스메디칼(수동식 의약품 주입펌프) △유신메디칼(비뇨기과용 범용튜브, 카테터) △딕스젠(체외진단용 진단기기) △수젠텍(디지털 임신 테스트) △아미글로벌(정형외과용 보호대 보조기) 등이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시장 진출 관심이 올라가면서 전시회의 참가 의향이 높아졌다”며 “향후 한국관 규모를 확장해 많은 한국 기업들이 전시회에 참가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합 이재화 이사장은 전시회에 앞서 5일 태국 의료기기 협회를 방문해 한국 의료기기기업의 태국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태국 의료기기 산업현황과 태국 의료기기법 주요개정사항을 논의했다.

장윤형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wh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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