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KAIST와 협력해 사내 임직원 AI 교육

박진규 KAIST 교수가 서울 여의도 LG CNS 사옥에서 LG CNS 직원을 대상으로 'KAIST AI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LG CNS 제공
<박진규 KAIST 교수가 서울 여의도 LG CNS 사옥에서 LG CNS 직원을 대상으로 'KAIST AI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LG CNS 제공>

LG CNS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협력해 임직원 대상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KAIST AI 아카데미)을 개발,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KAIST AI 아카데미는 지난달 24일부터 2주간 동안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교육은 AI빅데이터사업담당 직원(200명)과 사업부 직원(300명) 등 500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진행한다.

아카데미는 AI 딥러닝 분야 전문가 이재길 KAIST 교수, 박진규 KAIST 교수 등 교수 7명이 강의한다. AI 접목 가능 업무 영역과 AI 최신 기술을 중심으로 실습까지 연계한다. 제조 경쟁력 강화, 디지털 마케팅 혁신 등을 추진하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한다.

이성욱 LG CNS AI빅데이터사업담당 상무는 “LG CNS가 수행한 다양한 AI 기반 비즈니스 사례에 KAIST 지식을 접목해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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