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고려대, MDD 전문가 공동 육성한다

이재성 LG CNS 금융/공공사업 전무(왼쪽에서 네번째), 이상진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다섯번째), 임종인 고려대 교수(여섯번째) 등 LG CNS와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관계자들이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했다. LG CNS 제공
<이재성 LG CNS 금융/공공사업 전무(왼쪽에서 네번째), 이상진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다섯번째), 임종인 고려대 교수(여섯번째) 등 LG CNS와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관계자들이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했다. LG CNS 제공>

LG CNS(대표 김영섭)는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원장 이상진)과 소프트웨어(SW) 자동개발방식 모델기반개발(MDD·Model Driven Development)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MDD는 코딩 없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방식이다. 업무 모델만 정의하면 프로그램이 자동 생성되는 최신의 SW개발 방식이다. LG CNS는 15년간 금융, 제조 등 440여개 프로젝트에 MDD방식을 적용했다. 카카오뱅크와 교보생명 차세대 등 대형 금융사가 MDD방식을 적용했다.

LG CNS는 여러 프로젝트에서 적용한 MDD 구축 개발환경을 고려대에 제공한다. 고려대는 학부 학과목에 MDD수업을 개설해 프로젝트를 실제 수행한다.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우수 인력과 축적된 역량을 활용해 MDD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성 LG CNS 금융/공공사업부 전무는 “금융 차세대에서 기술력이 입증된 MDD를 공공 프로젝트에도 확산, 적용한다”면서 “이번 산학협력은 MDD기술 저변확대와 전문 인력육성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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