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여성암병원, '새생명 나눔이 프로젝트' 시행

이대여성암병원이 주최한 '새생명 나눔이 프로젝트'에서 의료진이 암 완치 환우가 만든 배액주머니를 전달하고 있다.
<이대여성암병원이 주최한 '새생명 나눔이 프로젝트'에서 의료진이 암 완치 환우가 만든 배액주머니를 전달하고 있다.>

이대여성암병원(원장 백남선)은 암 완치 환우가 만든 배액 주머니를 투병 중인 환자에게 전달하는 '새생명 나눔이 프로젝트'를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이대여성암병원과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이 협약을 체결해 진행하는 환우 위로 프로젝트다. 배액 주머니는 미술 치료 전공 교육대학원생 5명 지도를 받아 환우들이 4회에 걸쳐 직접 바느질로 만들었다. 다양한 장신구와 응원 편지를 매달아 포장했다.

암 진단을 받고 치료가 완료된 환우가 투명 중인 환자를 위한 선물이다.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응원 메시지를 시각적 이미지로 만들었다.

이대여성암병원은 수술 후 여성암 환자 암 치료와 건강한 생활을 돕는 '파워 업 통합교육 프로그램', '암 극복 프로젝트 콘서트', '암 환자 장기 생존 축하 파티' 등 행사를 개최한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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