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트란, ACL 2017에서 '베스트 데몬스트레이션 러너 업' 수상

시스트란 인터내셔널은 최근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ACL 2017 '제 55차 컴퓨터 언어학 전문가 컨퍼런스'에서 '베스트 데몬스트레이션 러너-업(운영 시스템 부문)'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상 대상은 하버드 NLP팀과 공동으로 진행해 온 OpenNMT 연구 사례다.

시스트란, ACL 2017에서 '베스트 데몬스트레이션 러너 업' 수상

전산언어학협회는 6개월 이상 장기 프로젝트로 발전시킨 시스트란 연구개발(R&D)팀 연구성과와 전문성을 높이 평가했다.

ACL 2017은 자동 언어 처리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계 행사다. 올해는 인공지능이 적용된 언어 처리, 자연어 번역, 의미해석, 자동 컨텐츠 생성 등 관련 기술이 주목 받았다. 올해 처음 전문성과 혁신성을 갖춘 우수 연구에 대해 수상을 진행했다.

OpenNMT는 2016년 12월 시작된 오픈 소스 자연어 처리 시스템 프로젝트다. 세계 수백명이 넘는 학계와 업계 전문가가 참여한다. 20명으로 구성된 시스트란 R&D 연구원이 해당 플랫폼 개발과 유저 커뮤니티 활성화 활동을 지속한다. .

장 세너럴트 시스트란 최고기술책임자(GCTO)는 “OpenNMT는 학술 연구와 산업 요구사항 교차점에 있는 오픈 소스 컨텍스트”라면서 “연구원, 엔지니어, 사용자 등이 참여한 프로젝트를 지속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