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닷컴, 일본·중국에 '스패로우' 공급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은 일본 베리서브, 중국 티스프테크와 소스코드 분석도구 '스패로우' 판매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001년 설립된 베리서브는 일본 전역에서 소프트웨어 품질과 보안 테스트 솔루션을 공급한다.

베리서브는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고객에게 직접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리서브는 한 달여 만에 일본 팔레트 렌탈, 메타워터, 아이치 정보시스템 등에 스패로우 공급계약을 했다.

파수닷컴은 중국 소프트웨어 품질 컨설팅 업체 티스프테크와 스패로우 공급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최근 서안마이크로 전자기술연구소에 스패로우를 납품했다.

장일수 파수닷컴 상무는 “스패로우는 낮은 오탐율과 체계적인 기술지원 서비스로 일본에서 수요가 증가했다”면서 “소프트웨어 품질과 보안을 함께 커버할 수 있는 정적 분석 진단도구”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은 한국과 비교해 10배 이상 품질 테스트 시장 규모를 형성했다”면서 “해외 영업망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패로우는 시맨틱 기반 정적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 단계부터 소스코드 보안 약점을 검출해 제거하는 도구다. 스패로우는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해 개발자가 검출된 분석 결과를 바로 고치도록 수정코드 자동제안과 지능형 이슈 클러스터링(Intelligent Issue Clustering) 등을 제공한다.

파수닷컴, 일본·중국에 '스패로우' 공급

[전자신문 CIOBIZ]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ins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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