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장 40주년, 한국 건강보험 도전과제 논의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주 사옥 전경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주 사옥 전경>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 건강보험 성과와 도전과제'를 주제로 건강보장 40주년 국제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1977년 건강보장 시행 후 우리나라 대표적 사회보장제도로 자리잡은 건강보험제도 성과를 되짚고, 도전과제를 모색하는 학술 행사다.

국내·외 저명 보건의료 전문가뿐만 아니라 WHO, OECD,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와 각국 건강보장기관 관계자가 참석한다.

문옥륜 전 서울대 보건대학원장과 데이비드 니콜슨 영국 임페리얼컬리지런던 교수가 기조연설한다. 한국 건강보험제도 성과와 도전 과제, 글로벌 건강보장 리더의 길, 한국 심사평가 발전 과정과 미래지향점을 주제로 병행 세션을 운영한다.

김승택 심평원장은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 성찰 기회인 동시에 국내·외 보건의료 전문가, 각국 건강보장기관 간 지식공유로 국제사회가 건강보장 강화를 위해 나아가야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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