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인로얄팰리스 범일’ 막바지 분양

부산 ‘다인로얄팰리스 범일’ 막바지 분양

부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 분양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11.3 부동산 대책과 무관한데다 개발 호재가 잇따르면서 노후화된 주택을 대체할 물량 공급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현재 부산에서는 다인건설이 범천동에서 선보인 ‘다인로얄팰리스 범일’이 막바지 분양에 돌입했다.

부산 진구 범천동에 들어서는 다인로얄팰리스 범일은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오피스텔(아파텔)로 호평 속에서 분양이 속도를 내고 있다.

아파텔 및 상가는 서면 상권과 범일 상권의 중간 상권에 위치하는 지리적 특성상 범내골역 접근성과 문현지구 개발호재 등을 고려할 때 단지 인근 분양가 대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는 오피스텔(아파텔)과 상가로 구성되며 이 중 아파텔은 1개 동, 지하 5층~20층, 총 352실 규모, 전용면적 ▶47.20㎡ A타입 256세대 ▶47.60㎡ B타입 96세대 등 2가지 타입의 소형 주택형으로 설계됐다.

아파텔 실내는 복층으로 구성되며 최신 주택 트렌드인 풀옵션 인테리어가 제공되는 가운데 건폐율이 79.7%에 달해 더욱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상가는 지상 1~4층에 들어설 예정으로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드럭스토어, 커피숍 등의 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음식점 및 편의시설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단지 내 총 437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다양한 교통망도 구비돼 인접 지역 진∙출입이 수월하다. 사업지 주변에서 진행되는 동천 환경개선사업과 부산시민공원(하얄리아부대 공원화), 주변 재개발 사업 등도 향후 주거환경 개선과 상권 확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교육시설과 혜화사관학원 등의 사교육시설이 우수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며 생활 인프라도 단지 주변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범천동이 지역 개발의 수혜지로 평가 받으면서 미래 비전에 주목한 수요자들의 계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종민 기자 (jongmin1@cio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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