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스터디]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클라우드로 업무환경 '확' 바꿨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 전경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 전경>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아웃백 코리아)는 지난해 10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제품 '오피스 365'를 도입해 전국 80여개 매장에 적용했다.

클라우드 제품 도입 후 본사와 매장 간, 직원 간 커뮤니케이션이 기존보다 80% 이상 향상됐다. 이메일 솔루션 정보기술(IT) 인프라를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옮겨 모바일 업무 환경을 조성해 직원 업무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클라우드 기반 업무환경이 조성되면서 직원이 기기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유롭게 업무에 집중한다. 업무 생산성이 향상되고 기업 문화도 소통 중심 문화로 바뀐다. 채팅 기반 협업 도구 팀즈를 적극 활용한다. 본사 직원뿐만 아니라 전국 각 매장 점주가 매장 현황을 본사와 실시간으로 주고받는다.

오피스 365를 도입해 보안과 안전성을 높였다. 추가 보안 솔루션을 사용하지 않고 외부로부터 이메일 공격 등에 자동으로 대응한다.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가 중요한 자산인 이메일을 클라우드에 보관해 데이터 손실 우려를 줄인다. 이메일 저장 공간을 개인당 1테라바이트까지 제공한다. 직원들이 아웃룩 모든 정보를 클라우드로 PC나 스마트폰 등 기기 제한 없이 간편하게 살펴본다. 출장 시에도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유승욱 아웃백 코리아 IT팀장은 “오피스 365 도입으로 과거 매장 간 다소 일방적이었던 커뮤니케이션이 클라우드와 모바일을 기반으로 크게 향상됐다”면서 “아웃백 코리아가 원하던 변화 핵심이자 경영 철학“이라고 말했다.

유현경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이사는 “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실질적으로 고려돼야 할 사항은 업무 연속성”이라면서 “기업이 클라우드 기반 트랜스포메이션 업무의 연속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성공적으로 이뤄내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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