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SW교육 '찾아가는 SW놀이터' 수행·대상기관 모집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창의재단은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체험형 소프트웨어(SW)교육 '찾아가는 SW놀이터' 사업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수행기관과 대상기관을 19일부터 모집한다.

체험형 SW교육 '찾아가는 SW놀이터' 수행·대상기관 모집

찾아가는 SW놀이터는 SW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에게 SW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SW교육격차 해소와 제4차 산업혁명 인재 성장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내년 SW교육 필수화 학교 현장 적용 등 범국가적으로 확산된 SW교육 관심을 반영하다. 시범사업 대비 대폭 확대 개선해 운영한다.

사업 대상을 전국 200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초·중학생 2000명으로 확대한다. 교육시간과 교육 담당 전문강사 수를 늘려 질을 높였다. 교육을 받은 학생 중 SW 재능과 자질이 큰 학생은 별도 선발한다. SW심화교육과 국내 우수 SW기업 방문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시 동래 부산동신중학교 이채영 선생님과 학생들이 프로그래밍한 라인트레이서 로봇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부산시 동래 부산동신중학교 이채영 선생님과 학생들이 프로그래밍한 라인트레이서 로봇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미래부는 전국을 5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로 '찾아가는 SW놀이터' 수행기관을 모집·선정한다. 공모기간은 5월 19일부터 6월 19일까지다. 공모 상세정보는 '한국과학창의재단 홈페이지'에서 19일부터 확인한다.

SW교육을 희망하는 지역아동센터는 같은 기간 동안 지역아동센터 중앙지원단 온라인플랫폼 '나눔플러스 I-ON'에서 사업 참여를 신청한다. 이상학 미래부 SW정책관은 “SW는 제4차산업혁명 지능정보 시대 할 기초 소양”이라며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이 다양한 SW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고 말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