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약물유해반응 전문상담센터 개소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약물유해반응을 상담 중이다.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약물유해반응을 상담 중이다.>

서울대병원(원장 서창석)은 약물유해반응 전문상담센터를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상담센터는 입원·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부작용 방지를 위한 상담이 주 역할이다. 국내 전문상담실이 부재한 상황에서 약물유해반응 관리에 선제 대응한다. 평일 9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며, 외래·입원 환자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서울대병원은 2009년 약물유해반응관리센터를 개소했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로 서울권역 약물부작용 사례를 수집한다.

조상헌 약물유해반응관리센터장은 “환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상담센터를 병원 1층에 배치했다”며 “신속히 원인약제를 차단하고 약화사고를 조기에 방지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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