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링가, "당뇨, 항암, 면역력 뛰어나"

모링가, "당뇨, 항암, 면역력 뛰어나"

‘모링가’는 인도 고대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생명의 나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실제 인도에서는 기적의 나무, 불사의 나무 등으로 불렸다. 긴 뿌리를 가지고 있어 수분과 영양분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며 주로 아시아 열대 지방과 아프리카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다.

인도 고대 전통의학 서적인 ‘아유르베다’에서는 모링가를 300여 가지 질병을 치유하고 예방하는 신비의 나무로 기록돼 있고, 지금도 아프리카 원주민들은 모유 수유 시 몸의 순환을 촉진시키기 위해 모링가잎을 수시로 씹어 먹는다. 뉴질랜드 원주민 마우리 족은 전투에 참가할 때 불사의 명약으로 알고 모링가 잎을 먹었으며, 고대 이집트 왕과 왕비들은 인지력 향상 및 피부미용을 위해 사용해 왔다. 필리핀에서는 모링가를 ‘필리핀의 산삼’이라 부르며 만병통치약으로 여기고 있다.

모링가는 아연 함유량이 100g당 1.58mg로 재배식물 중 가장 높다. 아연은 췌장의 베타세포 복원, 인슐린 수용체 활성화를 통해 혈당을 떨어뜨리고 당뇨를 개선시키는 효능이 있다. 모링가의 풍부한 아연은 당뇨 뿐 아니라 고혈압, 갱년기 증상, 간 해독에도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다. 모링가의 풍부한 안연은 탈모를 막아주고 정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주대 대학원 연구결과에서도 아연의 농도가 높을수록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풍부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립 보건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모링가는 46가지 항염증, 92가지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 인체에서 스스로 생성하지 못해서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를 해야 하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도 모링가에 들어 있다. 일본의 한 대학에서는 모링가의 93.2% 항산화물질로 구성돼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모링가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C, 엽산, 칼슘, 칼륨,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물질들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주고 독소 침투로 인한 질환들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이집트 연구기관에서는 모링가잎 추출물이 백혈병과 간암세포를 죽이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밝히기도 했다. 10명의 백혈병, 간암환자의 종양세포에 모링가 추출물을 투여한 후 24시간 관찰한 것인데, 모링가를 최대 20mg 투여했을 때 급성 골수성 백혈병 종양의 82%, 간암종양 81%를 괴사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모링가는 과일이나 채소에 들어있는 대부분의 비타민도 들어 있다. 비타민 C는 오렌지의 7배, 비타민 A는 당근의 4배, 칼슘은 우유의 4배, 칼륨은 바나나의 3배에 이를 정도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모링가는 전체를 식용으로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잎에 영양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 있어 잎이나 잎 분말을 활용하는 게 좋다. 모링가 잎이나 분말을 차로 우려먹는 게 일반적이다.

생식과 두유 등 건강전문기업 이롬에서 개발한 ‘황성주 닥터모링가클렌즈’는 총 5단계 검증 시스템을 거친 제품으로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성주 닥터모링가클렌즈’는 모링가 잎을 저온에서 건조하여 자연 그대로의 영양을 담은 순수 모링가 분말 100% 제품이다. CJ홈쇼핑과 이롬 공식쇼핑몰 이롬샵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이롬은 자연과 과학의 조화를 통한 건강솔루션 기업이다. 평범한 자연에서 인간에게 유익한 힘을 발견하고 활용하는 지혜로 건강에 대한 새로운 해답을 제공해 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종민 기자 (jongmin1@cio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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