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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식회사 클라우드Z,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 탑재

2017년 01월 12일 (목요일) 16:02:00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SK주식회사 C&C가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를 클라우드 제트에 탑재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2일 SK주식회사 C&C와 파스타 적용·확산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파스타는 2014년부터 3년간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으로 크로센트, 비디, 한글과컴퓨터, 소프트웨어라이프, 클라우드포유 등 5개 전문기업이 공동 연구·개발했다.

SK주식회사 C&C는 중견·중소기업과 협력해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개발·유통을 지원한다. 글로벌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 상반기 내 공공 클라우드 제트에 파스타를 탑재한 상용 서비스를 테스트한다. 공공뿐 아니라 민간까지 파스타 기반 서비스형플랫폼(PaaS)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해 9월 코스콤이 파스타를 탑재한 `K-파스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상학 미래부 SW정책관은 “협약으로 클라우드 선수환 생태계 조성과 4차 산업혁명 토대를 마련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서병조 정보화진흥원장은 “파스트의 지속적 첨단화와 기능강화로 세계적 수준의 플랫폼 기술력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이호수 SK주식회사 C&C DT총괄은 “파스타를 활용해 차별화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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