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맞춤식단 배달업체 힐링메뉴, 당뇨식단 선보여

2016년 12월 15일 (목요일) 14:13:01 이종민 기자 jongmin1@ciobiz.co.kr

노인 인구가 많아지면서 당뇨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가파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치료 뒤 정상수치로 관리되는 비율이 크게 낮다.

특히 전체 당뇨 및 고혈압 환자 가운데 수치가 정상으로 조절되는 비율은 2007년 이후 큰 변화가 없어 만성질환 관리 정책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말을 종합하면 2013~2015년 기준 국내에서 당뇨 치료를 받는 환자 4명 가운데 1명에 못 미치는 22.3%만이 정상범위로 혈당이 조절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당뇨에 좋은음식을 개발하여 식단을 배달해 주는 업체가 나타났다.
당뇨, 암환자를 위한 맞춤식단 배달 전문 연구기업 힐링메뉴다. 이 곳의 당뇨 식단은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직접 주관하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당뇨병교실에 납품된다.

또한 HACCP을 인증받아 위생적인 조리 시스템과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기반으로 당뇨식단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환자 별 당뇨식단표를 구성하여 맞춤식단으로 배송하고 있다.

이 회사 현건호 대표는 “청년창업사관학교를 6기로 입교 해 영양성분검사와 자사 주문형 시스템 및 ERP 개발 등을 추진하여 특허(제10-1652944호)도 등록하여 조리과정 또한 안심할 수 있다.

현 대표는 “당뇨식단인 힐링식단A를 통해 당뇨를 이겨내도록, 힐링메뉴는 투박하지만 고객님의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기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 기사 보내기
기획연재목록 /
진행중인 기획/연재 목록 지난 기획/연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