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더샵 예미지’…세종시 ‘4-1 생활권’ 마지막 물량"

 " ‘세종 더샵 예미지’…세종시 ‘4-1 생활권’ 마지막 물량"

지난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청약 인기의 정점을 찍었던 2생활권의 분양이 마무리됐다. ‘다크호스’로 평가받던 ‘4-1 생활권’ 공급물량이 연일 청약 신기록을 경신했다.

포스코건설과 금성백조 컨소시엄은 12월 행복도시 ‘4-1 생활권’ L4블록, M3블록에 들어서는 ‘세종 더샵 예미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아파트는 전용면적 45~109㎡, 총 1,904가구 규모다. L4블록은 지하 2~지상 20층, 전용면적 45~82㎡, 총 812가구로 전가구가 중소형 평형.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이고 금강, 삼성천, 괴화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M3블록의 경우 지하 2~지상 29층, 전용면적 59~109㎡, 총 1,092가구 다.
 
L4블록은 새나루초, 집현초, 집현중, 반곡고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괴화산, 삼성천 수변공원이 맞닿은 입지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 특히 인근에 들어설 계획인 세종테크밸리, 대학교 공동캠퍼스, 리서치코어, 연구시설 등의 풍부한 배후수요도 기대된다. 공공청사, 광역복지센터, 상업시설도 가까운 편이다.
 
M3블록은 단지 바로 옆으로 반곡초, 반곡중이 들어설 예정. 도보 통학이 오롯네교를 통한 대학교 공동캠퍼스 접근성이 가장 우수하다. 공공청사, 근린공원 및 상업시설, BRT 정류장도 단지와 인접해 있어 생활 및 교통여건도 편리하다.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64-1번지에 12월 개관 예정이다.
 
현지 부동산에 따르면 2-1, 2-2생활권 아파트에는 평균 3,000만원의 웃돈이 붙었고, 최고 1억원 이상의 웃돈이 붙어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높아진 웃돈 탓에 2생활권 입성을 누리는 신규 실수요자들은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 업계 전언.

인근 P부동산 공인중개사는 “행복도시 성공 분양을 이끌었던 2생활권 분양이 마무리되면서 기분양 아파트에 대한 웃돈이 높게 붙었다”며 “최근에는 웃돈을 감수하고 사는 것 보단 차라리 타 생활권의 입지 좋은 신규 분양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4-1 생활권’은 2-1, 2-2생활권과 마찬가지로 설계공모전을 통한 아파트 공급으로 독특한 외관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창조적 생태마을’을 테마로 금강, 괴화산과 연결된 생태 친화적 마을로 조성된다.
 
이유진 기자 (lyj@cio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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