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작년 실적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3% 감소에 그쳐

레노버가 지난해 4분기와 1년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는 91억달러로 지난해 대비 19% 감소, 연간 수입 449달러로 전년 대비 3% 감소했다. 대내외 악재에도 이 같은 실적을 보인 데는 핵심 PC 사업 강화와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원가구조를 개선하면서 하반기에 6억 9천만 달러를 절감한 덕이다. 세전 연간 손실은 2억 7700만 달러였다. 4분기 순수입은 1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0퍼센트 증가한 반면, 1년 순손실은 비현금 M&A 관련 회계 비용 3억 3000만 달러를 제한 후에도 1억 2800만 달러였다.

1년간 총이익은 66억 달러로 전년 대비 1퍼센트 감소했다. 4분기 총이익은 15억 달러로 15퍼센트 감소했다. 매상총이익은 각각 1년간 14.8센트, 4분기 16.6퍼센트였다. 1년간 영업 손실은 6200만 달러, 분기 영업 이익은 2억 48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5퍼센트 증가했다.

레노버의 양 유안칭(Yang Yuanqing) 회장 겸 CEO는 “기업의 운영 문제에 맞서, 회사는 이미 지속적 성장세를 회복하기 위해 조직과 경영진, 제품, 공급망의 주요 결정을 비롯하여 다양한 능동적 조치를 채택하였으며 각 사업이 생산성과 창의성을 촉구하기 위해 새로운 복합 사업 운영 시스템을 채택하였다. 이와 동시에 최종 사용자 기기의 전통적 강세와 클라우드 및 인프라 분야의 새로운 역량을 통합하여 균형 잡힌 기기와 클라우드 기회를 공략할 예정”이라고 했다.

레노버, 작년 실적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3% 감소에 그쳐

이향선기자 hslee@cio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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