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ings Data’ 인포매티카 월드 2015 개막

데이터 통합 소프트웨어 기업인 인포매티카의 연례 사용자 컨퍼런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인포매티카 월드 2015는 ‘데이터의 모든 것(All Things Data)’이라는 주제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코스모폴리탄에서 11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

연례 세계 최대 데이터 관리 컨퍼런스인 이 행사는 올해 16회째다. 주요 IT실무자, 현업 부서 임원, 데이터 과학자 등을 주축으로 하는 포럼들로 구성되며 데이터에 내재된 비즈니스 및 사회적 측면의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한 통찰력과 지침을 공유하는 것이 목적이다.

‘All Things Data’ 인포매티카 월드 2015 개막

45개의 주요 IT업체들이 후원하며 예상 참석자는 2400명 이상이다. 참석자들은 △데이터 통합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및 기밀 보호 △정보 품질 및 거버넌스 △인포매티카 플랫폼 및 아키텍처 등 140개 이상의 주제별 세션은 물론 올해부터 새롭게 마련된 전문 서밋(Specialized Summits)에 참가할 수 있다.

기술 리더와 주요 IT 실무자들이 진행하는 전문 서밋은 △빅데이터 대응 서밋(Big Data Ready Summit) △클라우드 혁신 서밋(Cloud Innovation Summit) △마스터데이터 관리(MDM Day) 세 가지다.

빅데이터 대응 서밋에서는 전통적인 데이터 관리를 새로운 빅데이터 분석의 세계로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밥슨대학(Babson College) 경영 및 정보기술 석학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톰 데이븐포트(Tom Davenport)가 기조 연설을 하고 캡제미니, 클라우데라, 코그니전트, 호톤웍스 등의 업계 패널과 AT&T, 데본 에너지, 존슨앤존슨, KPN, 트랜스아메리카 등의 고객 패널이 참여한다.

클라우드 혁신 서밋에선 아마존 웹서비스와 세일즈포스의 임원들이 클라우드 분석의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클라우드 앱 및 플랫폼 리더인 AWS, 마케토(Marketo),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세일즈포스, 타블류(Tableau) 등이 클라우드 통합 환경의 활용 방법을 제시한다.

MDM 데이에서는 MDM 전문가와 실무자들이 EIM(Enterprise Information Management) 전략의 일부로서 MDM의 성공을 확대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새로운 라이브 인터뷰 프로그램인 더큐브(theCUBE)가 준비됐다. 인포매티카 임원, 실무자, 업계 전문가 등이 데이터의 모든 것에 대해 토론하며 이 인터뷰들은 라이브로 전송된다. 인터뷰가 끝난 후에는 실리콘앵글(http://siliconangle.tv/informatica-world-2015/)에서 다시 볼 수 있다.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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