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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에서도 HD 스트리밍 쾌적” 시트릭스, 클라우드브릿지 발표

2015년 05월 07일 (목요일) 17:00:48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가상화 및 네트워킹 기술 솔루션 기업인 시트릭스가 가상 WAN 에디션 ‘클라우드브릿지(CloudBridge)’를 발표했다. 시트릭스코리아는 클라우드브릿지 가상 WAN 에디션이 지점/지사에 애플리케이션과 문서, IT서비스를 딜리버리하는 비용을 최대 80% 절감하면서도 애플리케이션 가용성을 100%가까이 보장한다고 소개했다.

클라우드브릿지 가상 WAN 에디션은 다양한 WAN 기술을 크게 절감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지연되어서는 안 되는 주요 업무 데이터를 고성능 통로로 전달함으로써 사용자 경험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시트릭스코리아는 “클라우드브릿지 플랫폼과 기업의 HDX 및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기술을 통합 확장하면 저렴하면서도 높은 성능으로 애플리케이션, 문서 및 IT서비스를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어 원격 업무의 생산성 및 지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들어 기업들은 임직원과 고객, 협력사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고 정확히 하기 위해 그래픽 애플리케이션, HD 비디오 스트리밍 등을 즐겨 사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네트워크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는데, WAN 대역폭 확장을 위해 고가의 MPLS(다중 프로토콜 라벨 스위칭) 서비스가 주로 이용된다. 시트릭스는 클라우드브릿지 가상 WAN 솔루션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클라우드브릿지 가상 WAN 솔루션은 MPLS, 광대역, 모바일 및 위성인터넷 등 다양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결합하여 가상 WAN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상화된 WAN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평가하여 네트워크 상황 변화를 감지하고 최적의 성능을 보장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유지시킨다. 관리자의 수시 관리 업무나 복잡한 라우팅 테이블의 재구성 없이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또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영상회의 등 우선순위가 높은 콘텐츠를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광대역 서비스를 포함하는 MPLS를 활용해 용량을 확장하면서도 비용을 낮출 수 있다.

또 대기시간, 지터(jitter), 그리고 모든 WAN의 연결 손실을 모니터링하여 가장 높은 품질을 제공하는 경로를 사용하도록 유연하게 대처한다. 이는 모바일 업무 환경에서 사용자들이 최적의 애플리케이션 사용 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백업링크를 상시 활성화하는 것도 특징이다. 기업들은 이미 백업링크를 가지고 있지만 오류가 발생할 때까지 이 링크를 사용할 수 없다. 클라우드브릿지 가상 WAN은 우선순위가 높은 애플리케이션 가용성을 확인하고 1개 이상의 WAN 서비스가 손상되었을 때 장애 복구 시스템을 제공, 주요 업무 애플리케이션의 전송 경로에 충분한 대역폭을 보장한다.

기업 고객들은 엔드-투-엔드 관리 기능으로 클라우드브릿지 가상 WAN을 통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각 지점으로부터 전송되는 애플리케이션과 WAN을 손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고, 복잡한 암호를 사용해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지점에 제공할 수 있다.

박현선 기자 h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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