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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스토어 ‘프리스토어’ 공식 출시…SW 정의 데이터 서비스 실현

2015년 05월 07일 (목요일) 16:23:03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팔콘스토어의 프리스토어(FreeStor)가 정식 출시됐다. 프리스토어는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플랫폼으로, 7일 일부 국가와 지역 공급을 시작하며 29일부터 전 세계 모든 고객에게 현지 파트너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프리스토어는 지능적 추상화(Intelligent Abstraction)를 핵심으로 스토리지 자원을 가상화 하고 정책 기반의 자동화를 통해 데이터 이동, 비즈니스 연속성, 고가용성, 데이터 보호, 복구, 최적화, 프로비저닝 등의 데이터 서비스들을 물리적 환경과 가상 환경 그리고 구형 장비와 신형 장비 구분 없이 제공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의 종류, 물리적인 하드웨어의 유형에 구애받지 않는다.

또 어레이, 서버, 하이퍼바이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종류와 위치에 관계 없이 단일 관점에서 모든 자원과 데이터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다. 무수한 개별 포인트 솔루션 대신 프리스토어 단일 제품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 절감과 운영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게다가 프리스토어가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라이선스 정책이 기능(소프트웨어) 기준이 아니라 프리스토어로 관리되는 데이터 용량 기준이기 때문이다. 테라바이트 당 연간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여기에는 설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24×7 기술 지원이 포함된다.

게리 퀸 팔콘스토어 CEO은 “프리스토어는 스토리지와 데이터 서비스 시장 구도를 바꿀 기념비적인 제품”이라며 “프리스토어를 사용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를 구현, 레거시 환경을 첨단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현선 기자 h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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