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테크, NAC 조달 등록…공공 시장 확대

닉스테크(대표 박동훈)가 네트워크접근제어(NAC) 솔루션을 조달 등록했다.

닉스테크는 자사 NAC솔루션 '세이프 NAC v6.0'을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 '우선구매대상' 지정 제품으로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닉스테크, NAC 조달 등록…공공 시장 확대

세이프 NAC는 무결성을 점검해 네트워크·서비스 접근을 통제하는 보안 솔루션이다. 호스트 기반 통제로 불법 접근을 차단한다. 주요 기능으로 유무선 통합 인증·단말 무결성 점검, 인증·제한 사용자, 단말 소프트웨어(SW) 설치 현황을 감시한다. 임계치 이상 트래픽 발생 시 노드를 격리해 네트워크를 통제한다.

특히 'ACL(Access Control List) 정책'으로 사용자·단말별로 각각 개별 정책을 부여한다. 802.1X 환경에서 최적화 돼 분당 5만건이 넘는 인증 처리속도를 보인다. 세이프 NAC에서 제공하는 DHCP 서버를 운영할 시 초당 1000여건에 이르는 인터넷프로토콜(IP) 할당이 가능하다.

박동훈 닉스테크 대표는 “세이프 NAC는 기업과 금융에서 탁월한 성능과 안정적 운영으로 고객 호평을 받고 있다”면서 “조달 등록이 완료된 만큼 공공시장에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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