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홍홈, 영화 ‘부산행’에 침구 및 커튼 맞춤 제작 협찬

리홍홈, 영화 ‘부산행’에 침구 및 커튼 맞춤 제작 협찬

홈리빙 토탈 브랜드 리홍홈은 영화 ‘부산행’에 자사 침구와 커튼을 맞춤 제작하여 협찬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협찬한 제품은 부산행의 주연을 맡은 공유(석우役)의 방 침구와 공유의 딸로 나오는 김수안(수안役)의 방 침구 및 커튼으로, 영화 기획단계에서부터 배우의 분위기와 영화 컨셉에 맞춰 직접 디자인하고 맞춤 제작했다.

업체 관계자는 “펀드매니저로 나오는 공유의 방 침구는 차가우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를 위해 어반그레이 컬러의 심플한 면 침구로 제작했고, 수안의 방은 아기자기한 키즈룸을 연출하기 위해 캐릭터와 패턴으로 프린트 된 커튼과 침구를 협찬했다”며 “영화 도입부분에서 해당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협찬을 진행한 리홍홈은 침구, 커튼 전문 회사인 주식회사 리홍의 새로운 브랜드명이다. 그 동안 구축해왔던 패브릭 전문 브랜드라는 리홍의 한정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홈리빙 토탈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브랜드명을 변경하였다.

이 브랜드는 홈리빙 디자인 전문 브랜드로서 디자인 연구소와 함께 인테리어팀, 방송국 미술팀 등을 편성, 디자인 연구 및 라이프스타일 제안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부산행을 비롯해 다수의 드라마 협찬과 호텔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이 브랜드는 올해에도 SBS 드라마 ‘대박’ 및 ‘그래, 그런거야’, KBS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tvN 드라마 ‘또 오해영’ 등에 상품을 협찬한 바 있다.

협찬된 상품들은 공식몰을 통해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나윤선 기자 (nys@cio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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